삼보컴퓨터(대표 이정식)가 환경보전운동을 적극 전개, 눈길을 끌고 있다.
삼보컴퓨터는 임직원들의 환경의식을 높이고 의지를 다지기 위해 최근 「환경결의식」을 개최하고 분야별 환경개선사례와 함께 환경마크와 슬로건,환경보전을 위한 선언문과 환경지침, 환경보전을 위한 직장생활 10대 수칙등을 발표했다.
삼보컴퓨터는 지난 91년 일일 1백톤 이상 배출되던 폐수가 생산공정 개선으로 현재 10톤 미만으로 줄었으며 현재 나머지 폐수도 재활용하는 방안을검토하고 있다는 환경개선사례를 내놓았다.
또 폐기물분야에서는 특정폐기물 처리시설 설치 및 전사적인 분리수거제실시, 각종 용품의 재활용을 통해 폐기물의 재활용처리율이 60%, 자체처리율22%로 폐기물의 감량과 처리비용 절감 등 효과를 거두었다는 사례도 발표했다.
삼보컴퓨터는 이번 환경결의식을 계기로 환경친화적 경영을 통해 최근 사회적인 이슈로 등장하고 있는 환경운동에 적극 동참할 계획이다.
〈양승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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