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이베이스(대표 박서일)는 최근 사용자 요구를 반영, 미 본사에서 객체형 DB를 개발중에 있으며 빠르면 올 연말경 베타버전을 내놓고 내년초에는 정식 시판에 들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4일 밝혔다.
사이베이스가 개발중인 객체형 DB는 「어댑티브(apaptive) 서버」란 이름을 갖고 있으며 인포믹스, 오라클 등이 발표한 순수 객체형 지향형 DBMS와는 달리 객체관계형 방식을 채택해 데이타를 객체로 추출, 입력하는 기능과 일반적인 트랜잭션 처리 기능을 강화하게 된다.
이 회사는 현재 어댑티브 서버가 아직 개발 초기 단계에 있어 구체적인 발표 일정을 밝힐 수 없지만 베타버전 발표 일정은 올 연말로 잡고 있으며 본격 출시는 내년초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한국사이베이스는 이와 함께 객체형 DB접속도구인 「옵젝트 커넥트」를출시하며 그동안 일부 제품 기능과 중복됐던 저작도구인 「미디어스플래쉬」는 단종키로 했다.
<함종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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