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동통신(대표 서정욱)은 5일부터 이동전화를 이용해 6명까지 동시에통화할 수 있는 「회의통화」, 전화도중 제3자와 연결할 수 있는 「호전환」등 부가서비스를 묶은 「멀티콜 서비스」를 시작한다.
멀티콜서비스는 통화중 걸려온 전화를 대기시키거나 받을 수 있는 「통화중 대기」, 제3자에 전화를 걸어 통화하던 사람과 제3자를 연결하는 「호전환」, 제3자에게 전화를 걸어 통화를 끝낸 뒤 원래의 통화자와 다시 통화하는 「호보류」, 최대 6명까지 동시에 통화하는 「회의통화」 등의 기능이 제공되며 서비스 이용료는 월 8백원이다.
또한 디지털 가입자에게는 이 4가지 기능이 모두 제공되며 아날로그 가입자에게는 통화중 대기와 3인 회의통화기능만 부여된다.
<최상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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