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정보통신(대표 김윤철)은 호주의 멀티미디어 소프트웨어업체인 ISR社와 공동으로 전자앨범 제작용 소프트웨어인 「익스라포토」를 개발, 이달부터 본격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한일정보통신이 이번에 IRS와 공동개발한 익스라포토는 기존 전자앨범 제작용 소프트웨어와는 달리 사용자 기능을 한글화해 가정주부, 어린이 등도손쉽게 조작할 수 있도록 했다.
익스라포토는 스캐너, 디지털 카메라 등 다양한 입력매체를 사용할 수 있으며 2백30여개의 클립아트와 1백20여개의 스텐실, 2백50여개의 사진틀 등을제공해 사용자들이 앨범을 다양하게 꾸밀 수 있다.
이 제품은 또 프린터 등 일반적인 출력기 이외에 플로피 디스크, 인터넷웹페이지 등 다양한 출력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함종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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