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C코리아(대표 서병수)는 인터넷 환경에서 구축된 서버와 응용프로그램을 통합관리해주는 소프트웨어인 「패트롤 워치」와 「패트롤 놀리지모듈(KM)」을 발표, 다음달부터 이 제품의 본격적인 영업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BMC코리아가 이번에 시판하는 패트롤 제품은 데이터베이스, 미들웨어,네트워크 등 인터넷 응용프로그램 관리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자동수정하고 응용프로그램과 관련된 모든 구성 요소를 관리해 주는 기능을 갖고 있다.
패트롤워치는 네트워크 및 시스템관리 소프트웨어 모듈로 웹 기반 프로그램, 클라이언트서버 응용프로그램, 데이타베이스, 미들웨어, 등 모든 개체를관리해주며 패트롤 KM은 웹, 프락시, 매일, FTP, 뉴스, 리모트 등 일련의 웹 서버를 통합관리하도록 해준다.
BMC는 다양한 플랫폼에서 인터넷 시스템을 관리하도록 하기 위해 이번에발표한 패트롤 제품에 마이크로소프트의 액티브X, 넷스케이프의 자바스크립트, 선마이크로시스템즈의 자바와 툴콘트롤언어(TCL)를 채택했다.
<함종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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