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서버 및 사내전산망 구축업체인 푸른누리(대표 이선호)가 기업용 도면관리시스템(모델명 오토파일시스템)을 개발, 내달부터 시장공급에 나선다. 29일 푸른누리는 국내 처음으로 컴퓨터상에서 DWG 파일을 불러들여 화면 상에서 직접 수정이 가능한 도면관리프로그램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윈도3.1, 윈도95, 윈도NT 버전으로 개발됐으며 오토캐드등 데스크톱용 컴퓨터지원설계(CAD)SW 사용자들을 주공략 대상으로 삼고있다.
푸른누리는 「오토파일시스템」이 1백50개의 파일포맷을 지원토록 개발된장점을 살려 이 SW공급 및 시스템 구축대상을 도큐먼트 및 장비관리, 엔지니어링데이터관리(EDM), 제품정보관리시스템(PDM), 지리정보시스템(GIS) 구축업체 등으로 확산시켜나갈 계획이다.
푸른누리는 이 프로그램을 패키지당 1백만원에 공급할 계획이며 이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한 견적 및 공사이력관리, 자재관리(BOM)등의 프로그램개발도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이재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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