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전산원(대표 김길웅)은 새한종합금융과 그룹웨어를 중심으로한 정보시스템 공급 계약을 체결, 9월중 업무 분석작업을 거쳐 12월말까지 시스템구축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한국기업전산원이 이번에 새한종금에 공급하는 정보시스템은 이 회사 주력제품인 「탑시리즈」를 기반으로 전자결재, 광파일, 팩스서버, 규정관리, 그룹일정관리, 인사관리 등 기업의 의사교환을 위한 업무지원 소프트웨어를 대부분 포함, 기간 시스템과 연계해 활용할 수 있다.
새한종금 정보시스템은 또 인터넷 서버 기능을 내장해 웹 홈페이지와 연결해 외부 데이타베이스(DB)와 연결해 HTML(하이퍼텍스트마크업언어) 문서를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함종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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