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롬드라이브 가격경쟁이 진정되는 조짐을 보이고 있다.
2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LG전자, 삼성전자, 태일정밀 등 CD롬드라이브공급 3사는 지난 2∼3개월간 내수시장에 판매되는 8배속 제품의 공급물량을조절하고 가격질서를 파괴하는 대리점과 덤핑업체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는등의 조치에 나서왔으며 이에따라 최대 8만5천원까지 폭락했던 제품 가격이안정적인 수준인 9만원선으로 회복됐다는 것이다.
현재 용산등지의 전문상가에서 시판중인 8배속 CD롬드라이브는 LG전자가 9만5천원, 삼성전자가 9만7천원 안팍에 안정적으로 공급되고 있는 것으로밝혀졌다. 태일정밀은 10배속 제품을 8배속제품 보다 3만원 비싼 12만5천원선에 책정해 용산 등지의 전문업체를 통해 시판중이다.
관련업계는 『8배속 CD롬드라이브 판매가격이 12배속 제품이 출시되는올 11월까지 가격 폭락이나 덤핑 등 변칙판매가 더이상 반복되지 않을 것』으로 조심스럽게 전망하고 있다.
8배속 CD롬드라이브는 지난 4월 처음 출시된 직후 수출물량이 대량 역수입돼 가격이 폭락, 당초 22만원에 책정됐던 판매가격이 불과 한달만에 10만원으로 53%나 하락하는 등 가격파동을 겪어왔었다.
<남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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