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3차원 입체영상 지원 멀티PC 출시

삼성전자(대표 김광호)는 3차원 입체영상지원기능 및 영어로 작성된 문장을 자동으로 음성으로 전환해주는 TTS(Text to Speech)기능 등 첨단기능을내장한 멀티미디어PC 「매직스테이션 프로」시리즈를 개발, 본격 시판에 들어간다고 24일 밝혔다.

앞으로 현재 삼성의 데스크톱PC 주력모델인 「매직스테이션Ⅲ 플러스」를대체할 「매직스테이션 프로」는 전세계적으로 3차원 그래픽 칩세트의 표준규격으로 정착되고 있는 美 마이크로소프트사의 「다이렉트3D」를 지원해 이규격을 따르는 모든 3차원 게임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컴퓨터 내부에 저장된 문자열을 사람의 목소리로 합성해 음성으로 출력하는 TTS기능을 채용했으며 비디오 캡션기능, 전자사전 PC 딕 등을 내장해영어학습도구로 활용할 수 있다.

이 밖에 인터넷활용을 극대화하기 위해 28.8k 고속팩스모뎀, 넷스케이프와마이크로소프트의 인터넷 익스플로러 등 2종의 웹브라우저 등을 기본으로 내장했으며 별도의 인터넷 접속용 아이콘을 제공, 한번의 마우스 클릭만으로간단히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다.

소비자가는 펜티엄 1백33 CPU를 채용한 「13S01」이 2백81만6천원(부가세포함, 모니터별도), 펜티엄 1백50인 「15S02」은 3백13만5천원, 펜티엄 1백66인 「16S02」는 3백41만원이다.

〈양승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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