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김광호)가 그동안 내수시장에만 공급해온 국산 주전산기와주문자생산 방식의 워크스테이션, 서버 등 중형 컴퓨터를 수출 전략상품으로육성키로 하고 기존 시스템영업사업부 내에 해외사업부를 신설했다고 24일밝혔다.
내달부터 본격 가동될 삼성의 해외사업부는 기존 수출품목이던 통신, 네트워크 및 CCTV장비 등과 연계, 중대형 컴퓨터를 해외시장에 전략품목으로공급할 계획이다.
삼성전자가 중형컴퓨터 수출 공략지역으로 삼고 있는 곳은 최근 신규 정보인프라 투자가 활발히 전개되고 있는 중국 등 아시아 국가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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