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티엄 프로칩을 탑재한 고성능 PC를 2백만원 이하로 구입할 수 있게 됐다.
델컴퓨터는 21일부터 인텔의 2백MHz 펜티엄 프로칩을 채용한 업무용 PC인 「옵티플렉스 GX프로 200」의 가격을 최고 15% 인하해 1백94만6천원,1백80MHz 펜티엄 프로칩을 탑재한 「옵티플렉스 GX 프로 180」는 20%를인하, 1백74만1천원에 각각 공급한다고 22일 밝혔다.
델컴퓨터는 이번 가격인하가 부품의 가격하락에 따른 것으로 앞으로 PC가격인하 요소가 발생할 경우 빠른 시일 내에 제품판매가에 적용해 직접 소비자들에게 혜택이 돌아가게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델컴퓨터는 펜티엄프로 PC 이외에도 펜티엄칩을 채용한 「옵티플렉스 GXM5166」와 노트북PC인 「래티튜드 XPI 100D」도 가격을 12%,10%씩 각각 인하해 판매에 나섰다.
<양승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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