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은 최근 대폭적인 인력 충원으로 사무실 공간이 크게 부족하자 심사3국을 불가피하게 서울 역삼동 본관에서 강남역 부근의 진솔빌딩으로 「이주」시키는 등 비상조치를 단행.
한 관계자는 『본청 주변에서 사무실 임대를 추진했으나 사무실 구하기가하늘의 별따기로 힘들었다』면서 『이러다간 동가식 서가숙 신세가 되는 것이 아니냐』며 푸념.
또 한 관계자도 『그동안 사무실 부족으로 본관과 2개의 별관을 각 국과심판소가 나눠 써왔는데 심사3국이 또다시 자리를 옮겨 제3별관까지 생겨난꼴이 됐다』면서 회의소집 등 앞으로의 일들을 걱정.
그러나 이같은 사무실 부족현상은 특허청의 심사인력 확충 계획이 또다시내년에도 잡혀 있어 더욱 심화될 전망.
〈김성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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