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한국의 교환원을 직접 불러 국제전화를 이용할 수 있는 "고국교환원 직통통화서비스" 이용이 크게 늘고 있다.
13일 데이콤(대표 손익수)은 올해 상반기 동안 "데이콤 한국통화서비스"이용건수가 지난해 상반기에 비해 두배 이상 늘어난 1백38만건을 넘어섰다고밝혔다.
고국교환원 직통통화서비스가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은 외국어를 잘 모르더라도 한국 교환원을 통하기 때문에 편리하며 중국 등 일부 동남아 지역에서는 일반 국제자동통화 요금보다 이 서비스 이용요금이 더 낮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데이콤 한국통화"의 월별 실적을 보면 1월 19만7천건에서 3월에는 23만여건, 5월 26만건, 6월에는 26만4천건으로 늘었으며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로접어든 7월에는 33만3천건으로 급증세를 보였다.
한편 데이콤은 현재 전세계 41개국에서 고국교환원 직통전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러시아, 카자흐, 스웨덴, 이집트, 폴란드, 베트남 등 11개국에서 독점 제공하고 있다.
<최상국 기자>
IT 많이 본 뉴스
-
1
넷플릭스, 워너브러더스 인수 철회…“더이상 매력적이지 않아”
-
2
화질을 지키기 위한 5년의 집념…삼성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
3
통화 잡음 잡은 '갤럭시 버즈4'…삼성 “통화 품질, 스마트폰까지 끌어올린다”
-
4
완전체 BTS에 붉은사막까지 3월 20일 동시 출격... K콘텐츠 확장 분수령
-
5
[MWC26] 삼성전자, 갤럭시 AI 생태계 알린다…네트워크 혁신기술도 전시
-
6
[MWC26] 괴물 카메라에 로봇폰까지…中 스마트폰 혁신 앞세워 선공
-
7
호요버스, 갤럭시S26 시리즈 출시 기념 원신 '리넷' 스페셜 테마 공개
-
8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하이퍼 AI DC에 최대 100조원 투입 예상”…글로벌 AI 허브 도약 자신
-
9
박윤영 KT 대표 선임 결정 정지 가처분 '기각'
-
10
[MWC26] SKT, 인프라·모델·서비스까지…'풀스택 AI' 경쟁력 뽐낸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