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BM(대표 오창규)이 유닉스를 운영체제로 채택하고 있는 「RS6000」기종에 대한 사업을 크게 강화하고 있다.
13일 한국IBM은 올 상반기 「RS6000」의 판매실적이 전년동기 대비 80% 정도 늘어난 4백73억원을 기록한데다 하반기에도 금융, 통신, 제조업부분에서 「RS6000」의 수요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신기종 도입등을 통해 신규수요확보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한국IBM은 이를위해 최근 「파워PC604」칩을 탑재한 대칭형멀티프로세싱 방식의 서버 3기종을 국내에 공급하기 시작한 것을 비롯 국내 퍼스널워크스테이션을 공략하기 위해 공급해온 「RS600040P」도 상위기종인 「RS600043P」로 대체키로 했다.
또 초병렬처리(MPP)방식의 수퍼컴퓨터인 「SP」모델에도 다음달 중대칭형멀티프로세싱(SMP)기법을 채용한 3개 기종을 추가로 국내에 도입해금융·통신부분에 중점 공급할 계획이며 특히 「SP」기종이 테크니컬용이라는 이미지를 불식시키위해 국내 솔루션업체와의 협력을 통한 상용시장 진출을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한국IBM은 이같은 「RS6000」기종의 판매전략이 주효할 경우 올해이부문 매출 실적은 당초 목표 1천억원보다 20% 늘어난 1천2백억원에 달해 지난해에 비해 85%이상 판매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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