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통신(대표 민남홍)은 개인휴대통신 등 각종 정보통신 기기의 원천기술확보 및 시장개척을 위해 유럽 현지진출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미래통신은 이를 위해 우선 현지연구소를 설립하고 이를 생산공장으로 확대하는 것을 골자로 한 2단계 현지화계획을 마련하고 현지 연구소 설립을 구체화하고 있다.
미래통신은 올해 안에 북아일랜드에 디지털 분야의 상당한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퀸즈대학 및 현지기업 등과 공동으로 초기자본금 10억원 정도의 연구법인을 설립하기로 하고 이르면 이달중 정식 협약을 맺을 계획이다.
이 연구소는 우선 10명 정도의 연구인원으로 출범하고 올해 안에 판매 및마케팅 기능을 추가하는 한편 내년 상반기 중에는 자체 개발한 제품의 현지생산도 추진할 예정이다.
<이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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