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산전자(대표 오봉환)가 통합영상카드 기능을 갖추고 있는 64비트 VGA카드를 일본에 수출한다.
12일 가산전자는 일본의 컴퓨터 및 주변기기, 소프트웨어 유통업체인 JPC에 통합영상카드의 기능을 발휘하는 64비트 VGA카드(모델명 WinX 퍼펙트)를매달 3천장씩 수출키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가산전자는 이번 수출계약에 앞서 지난달 JPC에 초기 물량 5백장의 64비트VGA카드를 선적했으며 이달부터 매달 3천장씩 수출할 계획이다.
이번에 수출되는 64비트 VGA카드는 트라이던트의 64비트 그래픽가속칩을탑재한 PCI방식의 제품으로 소프트웨어 MPEG이 가능한데다 TV수신, 3D MAX,오버레이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기능을 발휘하는 통합영상카드다.
가산전자의 한 관계자는 『이번 수출은 통합멀티미디어 영상카드로는 처음으로 일본에 대량 수출되는 것으로 연말까지 약 1백억원의 수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희영기자〉
SW 많이 본 뉴스
-
1
'클로드' 3시간 먹통…앤트로픽, 사용량 기반 과금체제로 전환
-
2
LG, 차세대 'AI 스마트글래스' 만든다
-
3
엔비디아, 세계 첫 개방형 양자 AI 모델 '아이징' 공개
-
4
오라클, 블룸 에너지와 AI 데이터센터용 전력 2.8GW 구매계약
-
5
동형암호 속도 한계 넘어…포체인스, 기술력 확보
-
6
SDT, 아이온큐와 양자 자원 활용 계약 체결…전방위 협력 확대
-
7
'미토스 충격'에 美 정부 입장 선회…앤트로픽 모델 사용 재추진
-
8
정부 주요시스템 민간 클라우드 이전 본격화…삼성SDS·KT, ISP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
9
앤트로픽 “트럼프 행정부와 새 AI 모델 '미토스' 논의 중”
-
10
[이슈플러스] “암호화한 채 연산”…AI 시대, 동형암호 뜬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