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창전자(대표 이인현)가 박스형 AC필름콘덴서를 생산한다.
그동안 DC필름콘덴서만 생산해온 유창전자는 최근 들어 사무용기기 등에
사용하는 AC필름콘덴서의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지난달부터 AC필름콘덴서를
생산하기 위한 원자재를 조달하고 기존 DC필름콘덴서 생산라인의 일부를 AC
필름콘덴서 생산용으로 전환해 AC필름콘덴서 생산에 본격 돌입했다.
유창전자는 AC콘덴서의 경우 DC콘덴서에 비해 내열·내압성 및 절연성이
우수한 원자재를 사용해야 하고 특히 안전성 입증이 판매의 필수조건이 되고
있는 점을 감안, 최근 UL·CSA·VDE 등 해외 안전규격을 신청, 올해 말까지
는 이들 안전규격을 획득할 계획이며 주문량에 따라 현재의 DC콘덴서 생산라
인을 최대한 활용해 생산량을 늘려나갈 방침이다.
〈주문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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