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교통안전공단, 검사기관지정 보류에 반발

*-주차설비 검사기관으로 한국승강기관리원이 지정된 데 이어 기존 확인

검사기관이었던 교통안전공단도 지난달 주차설비 검사기관 지정신청을 건설

교통부에 제출했으나 자격요건 미비로 지정이 보류되자 업계 및 교통안전공

단측이 크게 반발.

건교부가 문제로 삼는 것은 인력문제로 「검사기관으로 지정받으려면 20명

이상의 검사원을 확보」해야 되는데 교통안전공단은 기본적인 자격요건인 인

력을 확보하지 못했다는 것.

반면 교통안전공단은 『검사기관 지정여부가 불투명한 상태에서 20명의 전

문 검사원을 채용하다는 것은 모험』이라고 반박하며 건교부의 확실한 입장

표명을 촉구.

업계의 한 관계자는 『검사기관 지정을 둘러싸고 건교부와 산하기관인 공

단이 서로 원인을 떠미루며 티격태격하는 것은 이유야 어찌됐든 볼썽사나운

추태』라고 촌평.

〈박영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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