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정보통신(대표 김용서)은 최근 신용보증기금의 본점과 서울·경기·대구·부산등 8개 지역 및 93개 전국 지점등을 연결하는 종합통신망을 구축하기로하고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내년 2월까지 구축될 예정인 신용보증기금의 전국종합통신망은 LAN의 경우10Mbps의 이더넷으로 구축되며 WAN은 서울 및 인천지역을 최고 5백12kbps의전용회선으로,기타지역은 T1급(1.544Mbps)공중회선으로 연결하는 것이다.
쌍용정보통신은 특히 이 종합통신망에 프레임릴레이방식을 도입,통신회선비용을 기존 방식보다 30%정도 줄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용보증기금은 이 종합통신망을 통해 은행·기업 등에 대한 정보를 신속하게 파악하는 한편 회사내 사무자동화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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