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사설 교환기 제조업체인 한화전자정보통신이 디지털 키폰시스템 사업에 본격 참여한다.
5일 한화전자정보통신(대표 공태근)은 디지털 키폰 시스템 개발을 마치고양산 체제를 구축,본격적인 영업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 회사가 공급할 디지털 키폰 시스템은 국선 8회선 내선 24회선을 기본으로 하고 있으며 국선은 최대 16회선 내선은 48회선까지 자유롭게 확장할 수있다.
한화는 월 1만대 가량을 생산,국내시장보다는 해외시장 개척에 주력해 올연말부터는 미주, 유럽지역에 수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중·대용량 디지털 키폰의 생산이 국내 디지털 키폰시장을 주도할 것이라는 판단 아래 1백회선 내외의 중·대용량 디지털 키폰 시스템 공급에 주력할 계획이다.
<온기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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