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우콤이 최근 보광미디어에서 제기한 형사고발 사건의 경과를 언론에 공개하는 등 적극 대응 움직임을 보여 관련 업계가 주목.
3일 나우콤은 언론에 배포한 「상용SW 저작권 침해 고소사건에 대한 나우콤의 입장」이란 장문의 경위서를 통해 『상용SW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최대한 주의를 기울였음에도 형사처벌 대상이 된다면 PC통신 사업을 더 이상 정상적으로 운영하기 어렵다』며 『PC통신 사업의 근거 마련과 PC통신 이용자의 이익보호를 위해 이번 사건에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고 선언.
이와 관련, 나우콤 관계자는 『현재 보광미디어가 요구하는 2억5천2백만원상당의 배상 요구는 타당성이 없다』며 법정까지 가서라도 옥석을 가리겠다며 강경한 의지를 표명.
다른 PC통신업체들은 보광미디어의 형사고발사건 파장이 예상외로 커지자이번 기회에 PC통신 사업자의 책임 한계에 대한 분명한 기준이 마련되기를기대하는 분위기.
〈장윤옥 기자〉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데스크라인]삼성전자 파업은 아니다
-
2
[ET톡]대형 디스플레이 기술에 대한 갈증
-
3
[사설] LG 스마트글래스 '생태계 전략' 환영한다
-
4
[알림]전자신문 수습·경력 취재기자 모집…AI 대전환 시대를 이끌 혁신 인재 찾습니다
-
5
[ET시론] 전기차 스마트 충전, 대한민국이 이미 알고 있는 길
-
6
[미래포럼] 개인정보보호 개정법 이후의 랜섬웨어 대응, 이제는 '복구'가 아니라 '설계'다
-
7
[사설] '동형암호' 속도·효과 높여나가자
-
8
[ET단상] AI시대, SW개발 코딩 종말론을 넘어 'AI융합 개발자'로
-
9
[정구민의 테크읽기]AI가 정의하는 자동차, AIDV 진화
-
10
[ET톡]반복되는 출연연 기관장 임기 논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