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신탁(대표 이근영)은 C.S.G(대표 최영상)와 공동으로 신설투자신탁회사의 신탁회계처리의 전산화를 위한 신탁회계시스템 패키지소프트웨어「AITAS」를 업계 최초로 상품화하는데 성공했다고 31일 밝혔다. 지난해말 부터 개발에 착수해 최근 상품화에 성공한 「AITAS」는 신탁재산관리,고유재산관리, 자산운용관리 등을 포함하고 있으며 신속하고 정확한 기준가격의 산출과 시스템의 유연성 및 확장성, 전자금융서비스 및 타 금융기관과의 연계기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한국투자신탁은 「AITAS」를 이미 조흥투자자문 등 11개 투자신탁업체에 공급했으며 앞으로 자회사인 한국투자시스템을 통해 본격적인 영업에 나설 계획이다.
<양승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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