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김광호)가 경기도 과천시 소재 정부 제2종합청사의 근거리통신망(LAN) 구축업체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삼성전자가 올해말까지 구축하게 될 LAN은 재정경재원 등 11개 중앙부처를1백55Mbps급 비동기전송방식(ATM)으로 연결한 초고속통신망이다.
제2청사 LAN은 제1종합청사와 같이 배선시스템을 갖춰 네트워크 증설 및이동이 자유롭고 외부망으로부터 접근을 차단하는 보안서버가 채용된 것이특징이다.
<이일주 기자>
IT 많이 본 뉴스
-
1
SKT, 500B 초거대 AI 모델 'A.X K1' 공개…글로벌 AI 3강 출사표
-
2
샤오미 플래그십 '17 울트라' 공개...글로벌 출시는 새해 상반기
-
3
KT, 2주간 위약금 면제…요금할인 빠진 4500억 보상안 확정
-
4
화웨이코리아 “AI반도체 '어센드 950' 출시 기대”
-
5
日 IT전문가 “갤럭시Z트라이폴드 완성도·품질, 다른 스마트폰과 차원이 달라”
-
6
KT 펨토셀 관리 부실로 2만2227명 정보탈취...'가입자 전원 위약금 면제'
-
7
[이슈플러스] 1370만 고객 '위약금 빗장' 풀린 KT…네트워크 쇄신 기회 삼는다
-
8
충남, 드론으로 '가로림만 갯벌지도' 완성…3년간 총 48㎢ 갯벌지도 구축
-
9
[이슈 플러스] 위약금 면제 시기는 KT결정…과기정통부 일문일답
-
10
KT 펨토셀 뚫려 '도청 위험' 노출…가입자 전원에 위약금 면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