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이 전국 58개 전화국에 종합정보통신망(ISDN) 화상단말기를 설치,1일부터 일반인에게 무료로 화상전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국통신이 ISDN 활성화를 위해 무료로 제공키로 한 화상전화 서비스는 1백28Kbps속도의 ISDN 화상단말기를 이용한 것으로 단말기가 설치된 전화국에가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화상단말기가 설치된 전화국은 전국 58개 지역이며 서울은 광화문, 영동,신촌, 여의도, 영등포, 노원, 개봉, 구로, 송파, 혜화, 반포, 원효, 신사,중앙, 용산, 화곡, 광진, 도봉, 동대문, 을지, 동작, 은평, 강동, 수서, 청량, 성북 등 26개소이다.
한국통신은 시범서비스 개시를 기념해 1일 오전 11시20분 광화문전화국 1층에서 금산산업전자, 삼양데이타시스템,삼성전자, 콤텍시스템, 나다기연,누리데이타시스템, 삼보컴퓨터, 현대정보기술 등 단말기 공급업체들과 함께개통행사를 갖는다.
<최상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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