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씨앤씨(대표 임인혁)가 중소유통업체들의 정보화 사업을 지원하기위해「NET-POS」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제일씨앤씨는 유통부문의 정보화 사업을 강화한다는 방침아래 최근 「NET-POS」 시스템을 새로 개발하고 「POS데이터 특약점 제도」를 도입하는등 이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제일씨엔씨가 추진키로한 「NET-POS」 사업은 일종의 판매시점정보관리(POS) VAN(부가가치통신망) 서비스로 수퍼마켓·의류·약국 등 중소유통업체들의 수발주 및 점포관리 등 업무에 적합한 솔루션이다.
제일씨앤씨는 우선 수퍼마켓 시장을 집중 공략하기로하고 최근 수퍼마켓분야 POS시스템 전문업체인 한국IPC와 협력해 가맹점 모집에 나서기로했다.
제일씨엔씨는 이와함께 기존의 제일제당 유통망을 적극 활용,가맹점을 모집키로하고 연말까지 1백개 이상의 수퍼마켓을 고객으로 확보하고 98년까지1천여개로 늘릴 계획이다.
제일씨앤씨는 수퍼마켓에 이어 의류·화장품·약국 등 전문점을 대상으로가맹점을 늘려간다는 전략이다.
<구근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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