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HP(대표 최준근)는 최근 10개 투자신탁회사에 전산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한국HP가 전산시스템을 구축한 업체는 교보·동부·보람·신영·신한·제일·한일과 동반페레증권 등 8개 투자자문회사와 대한투자신탁, 한남투자신탁 등 총 10개 투자신탁업체이다.
이번 투자신탁회사에 구축된 신탁계리 업무용시스템에는 「HP900/K클래스」 40세트 등 50억원 규모의 하드웨어가 투입됐으며 소프트웨어는 미 CSG사의 투자신탁 패키지를 이용해 펀드 매니저관리를 수행하는 투자자문회사의 업무에 맞도록 투신업무전용 솔루션을 함께 제공했다.
한국HP는 지난 10월부터 시작된 투자자문회사의 전산화 구축작업이 최근완료됨에 따라 이들 업체 외에 전산화를 추진하고 있는 나머지 투자자문업체를 대상으로 영업활동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양승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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