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망중소기업 관련정보가 인터넷을 통해 전세계에 제공된다.
최근 새로 출범한 유망정보통신기업협의회는 회원업체들의 홍보업무를 보다 효율적으로 지원하고 경쟁력을 강화하기위해 약 1억원의 예산을 투입, 회원사들에게 무료로 홈페이지를 개설해주기로 했다고 밝혔다.
유망중소기업협의회는 이를 위해 먼저 15개 회원사를 중심으로 시험시스템(http://www.keil.co.kr)을 구축, 시범 서비스에 들어갔다.
이 시험시스템은 각 기업의 안내자료와 제품광고 등 매뉴를 제공하며 자체웹서버를 운용하고 있는 기업체들의 서버와 연결되어 운용될 예정이다. 중소기업 인터넷 서비스가 본격 개시되면 국내 유망 통신업체들의 해외 진출이한층 용이해지고 정보교류도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보인다.
현재 정보통신부로부터 유망중소 통신업체로 선정된 업체는 1백80여개이며이중 인터넷 홈페이지를 갖고 있는 업체는 10%에도 못미치는 실정이다. 또홈페이지를 개설했더라도 낮은 지명도 때문에 홍보 효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
유망중소기업협의회는 오는 11월까지 1백80여개 업체의 홈페이지를 모두구축할 계획이다. 이 홈페이지에는 회사소개와 기술안내, 상품소개, 인사 채용정보, 전자게시판 등이 한글과 영문으로 함께 서비스된다.
〈장윤옥 기자〉
IT 많이 본 뉴스
-
1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2
GTA6 국내 심의 통과... '청소년이용불가'로 11월 19일 출시 가능
-
3
삼성 '갤S26 울트라' 등 3개 제품, 美 타임 '올해 최고의 발명품' 선정
-
4
이통3사,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돌입…할인·중고폰 보상 경쟁
-
5
[ET시론] 'K'의 지속 기반, 콘텐츠 진흥의 문법을 다시 짜려면
-
6
LIG아큐버, 위성신호 안 닿는 터널서도 'V2X 통신'…세계 첫 실도로 시연
-
7
음저협 회장실 고가 노트북 구매 논란…음저협 “로컬 AI 운영용”
-
8
[이내찬교수의 광고로 보는 통신역사]〈68〉초고속인터넷 K모델의 성공 요인, 낮은 진입장벽과 대체망
-
9
[2026 국감] 韓 인터넷 속도 22위 지적에···과기정통부 “측정기준 불명확, 투자 확대 독려”
-
10
방발기금 조성액 4년 새 44% 급감…학계 “부과체계 전면 개편해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