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진흥협회(회장 남궁석)는 급변하는 정보통신 환경에 신속하게 대처하고 업체간 협력을 강화하기위해 최근 각 사업부문별로 4개의 위원회를구성,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이번에 구성된 위원회는 「부가통신사업위원회」「초고속망사업위원회」「인터넷사업위원회」「위성통신/무선데이터통신사업위원회」등 4개 위원회다.
이들 위원회는 앞으로 분기별로 회의를 개최,공동 협력 방안을 마련하고격월로 분과위원회를 열어 사업방향을 공동 모색할 계획이다.
협회는 이와 함께 각 위원회별로 위원장을 선임하고 회원사 구성 작업을마쳤다.
이에 따라 부가통신사업위원회는 김교덕 LG-EDS시스템 본부장,초고속망사업위원회는 박태진 삼성전자 전무,인터넷사업위원회는 허진호 아이네트기술사장이 각각 위원장으로 선임됐다.
부가통신사업위원회는 LG-EDS시스템을 비롯해 14개 VAN사업자가 참여해VAN·SI·SW사업부문 업무를 통합해 운영하며,부가통신사업활성화를 위한 014XY번호체계,公專접속,요금제도,진입규제,공정경쟁등 현안문제를 중점 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초고속망 사업위원회는 삼성데이타시스템(SDS) 등 11개사가 참여하고있으며,초고속망사업 활성화를 위한 대정부 건의활동과 위성통신·인터넷·CATV·전화망 등 여타통신서비스와의 연계발전방안 등을 강구해 나갈 계획이다.
인터넷사업위원회는 나우콤 등 17개사가 참여해 인터넷 보급확산을 위한업계간 협력방안 모색하며 관련 법·제도 개선방안을 연구해 나가기로 했다.
<구근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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