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각국 상장기업들의 기업정보와 재무정보를 PC통신을 통해서 쉽게얻을 수 있게 됐다.
데이콤(사장 손익수)은 세계 최대의 기업정보 회사인 D&B사와 정보제공계약을 체결,각국의 국가위험도(Country Risk)와 해외 상장사의 주요 재무제표 등을 천리안을 통해 제공키로했다고 27일 밝혔다.
D&B에서 제공하는 해외기업및 국가정보 서비스는 세계 2만여 상장업체의기업정보와 재무정보로 구성되어 있으며 세계 수준의 전문가들이 매달 분석해 발표하는 「국가위험도 신용정보」,각국의 인문지리에 관한 일반사항과각종 경제 관련 통계자료 등도 함께 제공된다.
이서비스의 제공으로 해외 진출을 꾀하거나 외국과 거래를 하는 기업들은자렴한 비용으로 각종 자료를 신속하게 구할수 있게 됐다.그동안 기업들이D&B의 데이터베이스를 검색하기 위해 건당 10만원의 비용을 지불해 왔다.이서비스의 정보이용료는 분당 6백원이다.
<장윤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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