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합그룹 계열사인 KNC(대표 이용석)가 종합정보통신망(ISDN)장비시장에진출한다.
KNC는 최근 캐나다 갠달프사의 ISDN용 브라우터인 「랜라인 52421」「엑스프레스스택 BRI」 등 장비의 형식승인을 획득,다음달부터 국내 시장에 공급키로했다고 밝혔다.
국내에서 ISDN용 근거리통신망(LAN) 장비가 형식승인을 받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KNC가 공급키로한 제품인 「랜라인 52421」은 원거리 접속용 브라우터로 128Kbps의 속도로 데이터통신을 할수 있으며 최대 8:1의 비율로 압축 전송할수 있다.
SOHO(Small Office Home Office)용인 이 제품은단말카드 기능을 갖고 있어별도의 ISDN용 전화기를 구입하지 않고도 일반전화기를 통해 ISDN에 접속할수 있는게 특징이다.
「엑스프레스스택 BRI」는 소규모 업무단위(워크그룹)용 브라우터로 8개의RJ-45전화잭 포트,16개의 64kbps 채널,10베이스-T 이더넷포트 등을 제공한다.
또 플래시 메모리를 채용하고 있기때문에 소프트웨어를 손쉽게 업그레이드할수 있으며 PTP(Point to Point Protocol)및 멀티프로토콜을 지원한다.
<이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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