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국립과학기술위원회는 첨단 반도체 연구 개발에 2억싱가포르달러(1억4천만달러)를 투자키로 결정했다고 「아시안 월스트리트저널」紙가 25일보도했다.
위원회는 이와함께 반도체 산업의 인력 양성을 위해서도 5천만싱가포르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첨단 기술의 연구개발 및 생산 촉진을 목표로 하고 있는 이 위원회에 따르면 반도체 연구 개발에 투자될 2억싱가포르달러는 반도체 공정 개선 프로그램을 통해 집행될 예정이다.
반도체 공정 개선 프로그램은 0.25미크론급의 웨이퍼 제조기술 개발을 목표로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싱가포르엔 현재 4개의 웨이퍼 제조 공장이 있으며 4개의 공장이 추가 건설되고 있어 반도체 공급 능력이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오세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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