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네트워크 장비 시장은 올해 3∼4천억원 정도에 달할 것으로 보고있으며 이중 5∼10% 정도를 컴팩이 차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그동안 국내에 PC및 PC서버를 중점 공급해온 경험을 살려 최근 새로운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는 네트워크 장비시장에 본격 진출키로한 컴팩의 더그푸샤드 인터네트워킹 담당부사장은 『오는 8월경 한국컴팩을 통해 100/100고속 이더넷 스위치 및 10베이스T, 10/100베이스TX, 토큰링을 지원하는 3종의 네트워크 인터페이스 컨트롤러(NIC) 등 4종의 네트워크 장비를 한국에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컴팩은 네트워크 장비시장에 본격 참여하기 위한 일환으로 지난해 토마드 콘래드사, 네트웍스 등 네트워크 장비업체를 인수한 것을 비롯 시스코사와 협력관계를 구축했다』고 설명한 더그 푸샤드 부사장은 『컴팩은 인터넷및 인트라넷서버 시장에서 표준화된 하드웨어 플랫폼을 제공한 살려 네트워크 장비 시장에서도 두각을 나타낼 수 있을 것으로 본다』며 국내 네트워크장비 시장 진출에 따른 사업 전망을 낙관했다.
국내 네트워크 장비 시장에 조기 안착하기 위해 컴팩은 한글과컴퓨터, 한국노벨, (주)마이크로소프트, 한국오라클, 인성정보, 제이씨현시스템, 사이버텍홀딩과 협력관계를 구축해 놓고 있다는게 푸샤드 부사장의 설명이다.
컴팩의 인터네트워킹 부문 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더그 푸샤드 부사장은 『최근 급속히 확산되고 있는 인터넷 및 인트라넷 환경 구축 추세에 따라기업의 본사와 수백개의 지사가 여러개의 통신장비 및 서버로 복잡하게 연결, 통합 관리에 어려움이 있다』고 지적하고 『오는 2005년경에는 이들 다양한 네트워크 장비의 기능이 하나로 통합돼 보다 경제적이고 편리한 네트워크 환경을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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