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정보시스템(대표 유완재)이 동양생명에 보험청약서 자동입력시스템을공급,다음달 1일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
대우정보시스템이 동양생명에 공급한 보험청약서 자동입력시스템은 전국의각 영업국에서 보험 청약 관련 서류를 컴퓨터에 저장한후 지방 각 영업국및영업소에서 필요할때마다 검색및 출력할수 있는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은 고객들로부터 접수된 청약서 데이터를 수작업으로 입력해오던종전의 방식과는 달리 각 영업국에서 청약서 접수 원본을 스캐너로 읽어들인후 보험증권번호등 유효 데이터만을 따로 분리해 아스킷 파일로 변환해 저장하며 각종 증빙 서류 원본을 이미지 파일 형태로 저장할수 있다.
이번 시스템 구축으로 그동안 15일에서 20일 가량 소요되던 청약접수및 보험증권 발행 시간이 1주일 이내로 단축될 것으로 보인다.
대우정보시스템은 이시스템 구축을 위해 이미지 서버,양식처리서버,문자인식 서버등을 클라이언트/서버 방식으로 설치했으며 본점과 전국 62개 영업국을 네트워크로 연결했다.
<장길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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