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상반기중 국내 이동전화 단말기 시장이 큰폭으로 성장했다.
19일 관련업계의 집계에 따르면 올 상반기중 삼성전자·LG정보·모토로라등 이동전화 단말기 주요 공급업체들의 판매대수는 91만대로 전년 동기에비해 무려 1백56%나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아날로그 이동전화 단말기는 75만5천대가, 디지털 이동전화 단말기는 15만5천여대가 각각 판매돼 올해 처음 선보이기 시작한 디지털 이동전화 단말기의 시장점유율이 20%수준에 육박, 아날로그 시장을 대체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위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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