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 대전 대덕연구단지간에 45Mbps급 전용회선으로 연결한 초고속 정보통신망이 19일 개통돼 국가적인 기간 연구전산망으로 활용된다.
시스템공학연구소(소장 오길록)는 한국통신· 한국전산원과 공동으로 연구전산망 정보서비스를 초고속화하기 위해 SERINET의 중추 지역망 구간인 서울과 대덕구간의 전용회선을 T1급(1.544Mbps)에서 T3급(45Mbps)으로 고속화해19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시스템공학연구소의 SERINET 데이터 전송속도가 T3급으로 고속화됨에 따라이 전산망을 이용하는 서울 및 인천,경기,강원의 정부기관과 산업체,대학들은 다량의 데이터 및 영상 음성정보를 주고 받을 수 있게 됐다.
또 기존 연구전산망의 사용체증이 해소됨에 따라 정부출연연및 민간연구소들의 슈퍼컴퓨터를 이용한 각종 과학기술분야의 연구개발도 더욱 활성화될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시스템공학연 슈퍼컴퓨터센터는 내년 상반기중으로 초고속 정보통신기반구축 종합계획의 일환으로 서울대덕간의 T3급 전용회선을 ATM(1백55Mbps)방식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대전=김상룡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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