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가 올해 안에 도시정보시스템(UIS) 구축에 나선다.
19일 대전시는 이달초 도로망을 중심으로 한 향후 2년 간의 UIS 구축계획을 확정하고 내년 말까지 총 15억7천여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사업에 착수한다고 발표했다.
대전시 측은 이번 UIS를 구축하기 위해 지난 15일 사업설명회를 갖고항공측량과 도로망 및 지하매설물 전산화를 중심으로 한 UIS 구축사업계획을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대전시는 오는 25일까지 업체로부터 심사자료를 제출받아 총괄사업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대전시 도로과의 한 관계자는 『오는 9월부터 시작될 이 사업의 올 사업규모는 항측을 포함, 9억4천5백만원 규모』라고 밝혔다.
대전시는 총 1백6평방km의 도로망중 23평방km는 국립지리원에 위탁하고 나머지부분은 기존 도시계획 재정비 지도를 수정해 지하매설물 지도까지 자체제작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대전 UIS 구축사업자 선정방식은 1차로 5개사로부터 기술제안서를받아 이중 3개사를 선정해 기술심사에 들어갈 계획이다.
<이재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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