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타2000(대표 이재원)이 미국 맥스옵틱스사의 고성능 광자기디스크드라이브 「T42600」을 도입, 시판에 들어갔다.
이 제품은 최대 2.6GB까지 저장할 수 있는 대용량 기억장치로 6백50MB제품 보다 4배나 많은 데이터를 기록할 수 있고 6백50MB와 1.3GB 등 기존미디어를 함께 사용할 수 있는게 특징이다.
또 초당 4.6MB의 데이터를 전송시킬 수 있으며 광자기디스크 형태로 설계돼 반영구적으로 재기록이 가능하다. 일단 기록된 데이터는 50여년동안 손상없이 보존·재활용할 수 있다.
데이타2000은 이 제품이 기업체의 중요한 정보를 담아두는 데이터 백업용이나 스튜디오나 그래픽업체에서 영상정보 및 디지털이미지 정보를 수록하는데 적합하다고 판단, 전문업체를 대상으로 집중 판매할 방침이다.
소비자 가격은 내장형모델이 2백60만원, 외장형은 2백86만원. 문의 5616670
<남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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