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트라투스(대표 김홍진)가 HP 유닉스인 「HPUX」를 탑재한 중대형컴퓨터를 올 연말경 국내에 도입한다고 18일 밝혔다.
한국스트라투스는 우선 HP 유닉스와 마이크로프로세를 탑재한 보급형 중형컴퓨터를 국내에 도입하고 내년초에는 대형 기종으로 공급 기종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한편 한국스트라투스는 기존 운영체제인 「VOS」와 「FTX」를 기반으로한 중대형컴퓨터도 지속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이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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