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정보통신(대표 정장호)이 5억원규모의 쌍방울그룹 자가 주파수공용통신(TRS)장비 공급권을 획득했다.
LG정보통신과 쌍방울그룹은 18일 3백80MHz대역의 8개채널 자가 TRS망 구축계약을 체결하고 올해 말까지 장비설치를 완료, 운영키로 했다고 밝혔다.
LG정보통신이 이번에 공급할 장비는 국내 순수 독자기술로 개발된 「스타렉스-TRS」로 운용 단말기는 5백대다.
쌍방울그룹은 이에 따라 내년 1월중 전북 무주에서 열리는 「97 동계 유니버시아드대회」기간중에 TRS망을 활용하는 한편 대회기간 종료후 무주리조트에서 이 자가TRS망을 업무용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김위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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