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기기 전문업체인 공성통신(대표 정택주)이 춘천 공장을 크게 증설한다.
18일 공성통신은 춘천시 후평동에 위치한 기존 공장 내에 7억원을 들여 2개동을 새로 짓고 이달 말 완공과 함께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대지 1천3백평, 건평 6백평의 최신식 건물로 지난 95년 6월에 착공해 오는8월부터 본격 업무에 들어갈 이 공장은 광역무선호출기를 생산할 2개 라인과아날로그 위성방송수신기용 1개 생산라인을 새로 갖추게 된다.
공성통신은 또 15억원 가량의 설비투자를 통해 그동안 외주생산해 온 제품들을 자체 생산으로 전환할 방침이다.
<온기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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