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중공업(대표 윤원석)은 작업 효율성과 내구성을 대폭 향상시킨 45톤급크롤라형 굴삭기(모델명 SOLAR450Ⅲ)를 개발, 시판에 들어간다고 18일 밝혔다.
이 제품은 새로운 유량조절시스템을 개발, 채택함으로써 작업시 발생하는누유문제를 해결했으며 첨단 전자제어시스템을 적용, 굴삭·평탄·상차·크레인작업 등 작업조건에 따라 엔진과 유압펌프의 작동을 최적 조건으로 자동제어함으로써 동급 기종에 비해 30%의 연료비를 절감할 수 있게 설계됐다.
또 운전자의 체형과 자세에 맞게 시트를 조절할 수 있음은 물론 승용차용에어컨·히터 등 냉난방시스템을 내장해 운전자의 편의성을 향상시켰으며 트랙의 상부롤러의 강도를 보강하고 하부주행체 보호대를 장착해 장비의 내구성을 증대시킨 것이 특징이다.
<박효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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