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호출기 제조업체인 엠아이텔이 국내 처음으로 카드형 광역 무선호출기를 개발했다.
10일 엠아이텔(대표 이가형)은 지난 1년동안 2억원의 연구개발비를 들여자동이득조정(AGC)회로를 내장해 전파장애지역에서도 높은 수신률을 보장할수 있는 카드형 광역삐삐(모델명 어필 골드)를 개발,이달 말부터 본격 판매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엠아이텔이 이번에 출시한 카드형 광역삐삐는 최대 12자리까지 표시가 가능한 액정표시소자(LCD)를 채용,사용의 편리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크기가79*50*8.5mm·무게가 배터리를 포함해 46g인 이 광역삐삐는 메시지를 최대 20개까지 저장할 수 있다.
<김위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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