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말 실시된 한전 配電지리정보시스템(GIS)구축용 GIS SW를 1원에 낙찰해 公正委의 시정명령을 받았던 캐드랜드가 이에 불복, 행정소송을제기했다.
캐드랜드(대표 윤재준)는 공정거래위의 시정명령에 불복해 지난달 28일 행정소송을 제기했다고 11일 밝혔다.
캐드랜드측은 『SW가격에 대해서는 美 본사와의 합의하에 결정한 것인만큼 시장상황과 관련해 전혀 문제가 될 것은 없다고 본다』고 밝혔다. 또시정명령부분에 대해서도 『그동안 건설공사등에서 1원낙찰 사례가 얼마든지있는데 유독 이번 한전 GIS용 SW 공급부분에 대해서만 불공정거래 시정명령을 내린 것은 이해하기 어렵다』고 訴제기 이유를 밝혔다.
한편 한전측은 配電GIS 공급권 발주에서 「1원낙찰」 건이 공정거래위의 시정명령을 받음에 따라 재입찰을 통한 사업자 선정을 준비중인 것으로알려졌다.
<이재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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