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C&C(대표 임인혁)가 블루힐백화점의 수발주시스템(EOS) 구축 사업자로선정됐다.
10일 제일C&C는 (주)청구가 오는 8월말 분당에 개관할 예정인 블루힐백화점의 전자수발주시스템 구축 사업권을 수주,이달말 가동을 목표로 시스템 구축 작업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제일C&C가 블루힐에 공급할 EOS(Electronic Ordering System)는 발주에서 수주업무까지의 전업무를 컴퓨터로 자동 처리하는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은 크게 매입확정관리·대금결재관리·판매정보관리 등 3개업무로 구성되어 있으며 블루힐백화점,제조업체 및 도매업체의 컴퓨터를 제일C&C의 VAN센터에 연결,수발주 업무를 처리한다.
블루힐백화점은 EOS시스템 구축을 통해 거래선별 통신회선 비용절감·수발주 정보의 정확성 확보·납품의 리드타임 단축 등의 효과를 볼수 있게 됐다.
또 거래 당사자인 제조업체와 도매점들은 종전에 전화나 팩스로 처리하던전표수취 작업을 전산처리,수주전표관리·적정재고관리등 업무를 보다 효율적으로 추진할수 있다.
<구근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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