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정보시스템(대표 유완재)이 국내 시스템통합(SI)업체로는 처음으로 해외 SI법인(대표 김선구)을 설립하고 본격적인 「무국적 세계경영」에 나섰다.
11일 대우정보시스템은 지난 5월 9일 폴란드 수도인 바르샤바에 해외법인을 개설하고 현지시장 조사를 거친뒤 이달초 1차 자본금을 10만달러로 법인등기를 마쳤다고 밝혔다.
대우정보시스템은 현지법인을 통해 폴란드의 대우자동차 FSO,FSL 등 생산공장과 프랑스의 대우전자 생산공장 및 판매법인에 대한 정보시스템구축 및운영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이에 따라 그동안 인력파견 형식으로 이들 해외거점에 대한 전산지원을 수행해왔으나 이번 현지법인 설립을 계기로 보다 체계적인 시스템 구축이 가능하게 됐다.
대우정보시스템은 우선 폴란드 대우자동차의 현지판매법인인 센트럼 대우(Centrum DAEWOO) 본사와 6개 지사 정보시스템 구축작업에 착수했다.
<구근우 기자>
IT 많이 본 뉴스
-
1
넷플릭스, 워너브러더스 인수 철회…“더이상 매력적이지 않아”
-
2
화질을 지키기 위한 5년의 집념…삼성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
3
통화 잡음 잡은 '갤럭시 버즈4'…삼성 “통화 품질, 스마트폰까지 끌어올린다”
-
4
완전체 BTS에 붉은사막까지 3월 20일 동시 출격... K콘텐츠 확장 분수령
-
5
[MWC26] 삼성전자, 갤럭시 AI 생태계 알린다…네트워크 혁신기술도 전시
-
6
[MWC26] 괴물 카메라에 로봇폰까지…中 스마트폰 혁신 앞세워 선공
-
7
호요버스, 갤럭시S26 시리즈 출시 기념 원신 '리넷' 스페셜 테마 공개
-
8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하이퍼 AI DC에 최대 100조원 투입 예상”…글로벌 AI 허브 도약 자신
-
9
박윤영 KT 대표 선임 결정 정지 가처분 '기각'
-
10
[MWC26] SKT, 인프라·모델·서비스까지…'풀스택 AI' 경쟁력 뽐낸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