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휴대통신사업자로 선정된 LG텔레콤이 경영의 투명성과 공익성 확보를위해 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된 경영자문위원회 제도를 도입,운영한다.
LG텔레콤은 11일 여의도 63빌딩 국제회의장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통신사업자로서의 공익성을 실현키 위해 사계의 전문가 5명으로 경영자문위원회를 구성,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자문위원회는 앞으로 LG텔레콤의 경영내용을 보고받아 필요한 자문을 제공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경영자문위원회 초대 위원으로는 박한규 통신학회 회장(통신학계)를 비롯장휘용 인하대 교수(경영학계),손종석 전 총무처장관(관계),임병용 변호사(법조계)와 이의근 LG텔레콤 상임감사등 5명이 선임됐다.
이날 창립총회에서는 LG텔레콤은 대표이사에 정장호 LG정보통신사장을 선임했으며 송재인,김관명,임영민,안병욱,이수연,박희용,이문호,유완영등 9명의 이사 선임을 승인했다.
<최승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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