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안으로 인터넷을 통해 전자전화번호(EDS)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국통신은 인터넷으로 전화번호 검색을 하는 웹전자전화번호서비스(WebEDS)를 개발,올해말쯤 서울지역을 대상으로 서비스에 나설 계획이라고8일밝혔다.
이 서비스는 기존에 온라인으로 제공되던 EDS 서비스를 하이퍼텍스트방식으로 전환한 것으로 해당업체의 전화번호,기업 소개,판매상품등을 문자와이미지 음향 등 멀티미디어 형태로 제공한다.
이에 따라 이용자는 마우스 클릭만으로 전화번호와 해당장소의 위치를 안내받을수 있다. 또 해당업체의 홈페이지로 링크하는 기능을 지원, 보다상세한 정보를 검색할 수 있다.
한국통신은 올해말 이 서비스를 서울지역을 대상으로 시범 서비스하고 내년에는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우선 비디오텍스 방식으로 제공하고 있는 EDS광고를 웹방식으로 변환,한국통신이 개발한 전용 에뮬레이터인 「하이웹」을 통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장윤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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