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폭(와이드)TV시장이 침체 분위기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LG전자,대우전자,아남전자 등 TV 공급업체들은 위성방송서비스와 애틀랜타올림픽 특수를 맞아 광폭TV의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신모델을 일제히 출시하면서 대대적인 판촉전을 벌이고 있으나 판매는 극히 부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TV업체들은 당초 7월들어 실시되는 위성방송과 올림픽 특수를 겨냥,방송CF광고는 물론 일선 유통점을 통한 판촉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으나 최근들어서도 판매량이 저조 월평균 3천대 수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월 3천대의 공급량중 LG전자가 절반 정도인 1천5백대를 판매하고 있으며삼성전자가 7백대 수준,대우전자,아남전자가 나머지를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원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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