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EDS시스템(대표 김범수)은 급변하는 정보기술 환경에 대처하고 전문인력의 체계적인 육성을 위해 신인사제도를 마련,본격 시행에 들어갔다고6일 밝혔다.
LGEDS시스템이 새로 마련한 신인사제도인 「HRI(인재혁신프로젝트)」는 전사적인 직무체계 확립,인터뷰형 승진제도,연공서열 요소를 배제한성과보상제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LGEDS시스템은 이제도의 운영을 위해 지난 2년동안 합작사인 美EDS등 선진기업들의 인사제도를 광범위하게 연구해왔다.
이번 신인사제도는 인재육성,공정한 인사제도,성과및 능력주의,직무및 팀리더 중심의 원칙하에 마련됐는데 최소한 연2회 인재육성및 평가를위한 면담을 실시하도록 했다.특히 직속상사 이외에 동료,고객들이 직원들을 평가할수있는 다원평가 방식을 도입했다.
또한 승진요건중 어학기준을 강화했으며 승진연한 폐지와 함께 능력및 성과에 따른 보상이 가능하도록 근속연수,연령등 연공제적 요소를 완전 배제했다.
이와함께 기존의 직위및 직급을 폐지,직무별 경력경로에 따른 승진체계를구축했으며,선진기업에서 활용되는 「직무기술서/요건서」를 작성,직원들에대한 평가와 육성에 활용할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에 도입된 신인사제도는 급여 결정시 근속연수등에 상관없이 개인의 성과및 능력평가에따라 파격적인 급여인상이 가능하도록 했다.
<장길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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