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기기 전문업체인 아함전자가 업무용 간이무전기(워키토키)를 유럽과러시아 지역에 수출한다.
6일 아함전자(대표 양영석)는 지난 1년동안 1억원의 연구개발비를 들여 지난 5월 개발한 1백35MHz대역 초단파(VHF) 업무용 간이무전기(모델명 AT700)를 이달말 부터 유럽과 러시아에 수출한다고 밝혔다.
아함전자는 러시아에 군과 경찰을 대상으로 이달말 부터 3천대를 공급키로수출 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유럽지역에 1천대를 수출할 예정이다.
지난해 휴대형 간이무전기 3천대를 스웨덴에 수출했던 아함전자는 유럽시장 개척에 주력할 방침이다.
<온기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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